”설날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 춥고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치학교의 따뜻함은 여전히 살아있답니다! 설날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도 잊지 않았겠죠? 
그리고 1월 25일에 있었던 다움 프로젝트 결과 공유회 ”다가치가 살아있다“에서는 장장 8개월 간의 프로젝트를 끝내며, 우리 각자가 한 발 더 각자의 ’다움‘을 찾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진짜 감동의 순간들이 가득했답니다. 우리 모두의 추억과 감정을 나누며, 우리는 우리로서 이 자리에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설날의 따뜻한 기운을 이어받아, 함께 나누는 정성과 사랑으로 더 깊은 연결을 만들어가요. 우리 각자의 ’다움‘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이 공간에서, 오늘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어떤 따뜻한 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