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가치학교 청소년자치회 활동기록

갤러리 보기

Search

[22.7.30] 청소년자치회 회의록.hwp

지난 4월 1일 첫 문을 연 다가치학교.

5월 한 달간 오류중학교 50여명의 청소년들이 기획단이 되어 다가치학교와 다-움프로젝트의 시작 ‘다씨작’을 만들었죠. ’다씨작’에서는 100여명의 청소년들과 14개 청소년주도프로젝트 활동의 싹을 틔웠어요

그리고 지난 7월 20일, 마을의 모두를 초대해 다가치학교의 문을 활짝 여는 개관식 ‘다활짝 :-)’도 진행했죠. 이곳에 처음 오시는 여러분을 어떻게 친절하고 기쁘게 환대할지, 공간은 어떻게 꾸밀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심히 준비한 개관식이었답니다!

또 ‘다활짝 :-)’은 서울 최초 마을결합형 청소년자치배움터 다가치학교의 개관을 모두에게 알리는 행사이면서 다가치학교를 이끌어갈 [청소년자치회]의 출범식이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가치학교와 청소년자치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마을과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자치회는 오늘도 신나게 다 같이 다가치합니다

오늘의 다가치

다활짝 :-) 손님 맞이 준비 전체 컨셉: 꽃이 활짝 피어 모두를 기분좋게 맞이하는 공간 다가치학교 곳곳을 다양한 꽃으로 꾸미자!_시들지 않고 오래 볼 수 있는 조화를 사용하자 공간별 컨셉에 맞춰 꽃(꽃말)을 정하고 메세지를 전하자 환대하기 다 같이 입구에서 환대 인사하기 환대의 떡 나누기 다가치 대박기원! 다가치 응원 꽃잎 작성하고 함께 ‘대바라기’ 활짝 피우기 청소년대표의 환영사로 개관식에 참여한 손님들을 맞이하기 자치회출범식 청소년자치회 출범을 선언하고 ‘다가치 대박’ 터트리기

[22년 7월] 다가치학교, 청소년자치회 시작합니다!

[22.8.13] 청소년자치회(활동기획단) 회의록.hwp

[22.8.27] 청소년자치회(활동기획단) 회의록.hwp

[22년 8월] 다가치학교는 청소년이 만든다!

[22.9.17] 청소년자치회 회의록.hwp

[22년 9월] 청소년 마법사 두두등장

[22.10.1] 청소년자치회 회의록.hwp

10월은 다가치학교가 다가와트로 변신하는 달!!

청소년이 자유롭고 폼나게 참여하고, 나의 ‘틈(여가)’를 누릴 수 있고, 또 다른 세상과 연결되는 청소년 자치배움터 다가치학교 17개의 다-움프로젝트와 청소년 자치회의 청소년들이 마법사로 변신해 다가치학교를 신비한 마법학교 다가와트로 탈바꿈합니다!

10월 15일은 다가와트의 청소년 마법사들이 마을로 출격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다가와트의 할로윈축제 초대장을 건네는 날 구로청소년축제 체험 부스와 세계시민 퍼레이드에서 다가와트의 마법사들을 찾아주세요!! 다 같이 즐겨요 10월 29일은 다가와트(다가치학교)의 문이 활짝 열리는 날 마법처럼 펼쳐질 다가치학교의 다양한 청소년주도프로젝트팀 활동부스와 청소년 클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소년 마법사들의 아지트 ‘다가와트’에서 만나요!

[22년 10월] 다가와트 마법사들

[22.11.12] 청소년자치회 회의록.hwp

[22년 11월] 12월 다가치마스&2월 결과공유회 준비

[22년 12월] 메리 다가치마스!!

다들 연말 잘 보내셨나요? 어느덧 2022년이 다 가고 새해가 찾아왔네요

학교에 가는 꾸리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것 맘껏 하고 놀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 더욱 신날것 같아요 ㅎㅎ

아 ‘꾸리’가 누구냐구요? 바로 다가치학교의 주인이자 이 곳을 꾸려나가는 주체인 청소년들을 부르는 새로운 별명이랍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활동하는 학습-코디네이터는 ‘코디’

자신의 전문성, 솜씨를 뽐내고 나눠주시는 마을의 전문가들은 ‘솜씨’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자치회 꾸리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DR. 다가치연구소에서 직접 정한 명칭이에요

‘다가치학교 겨울방학 곳간 열렸네’ 과정 [DR. 다가치연구소-다가치 청소년문화] 시간에는

22년 겨울방학] DR. 다가치자치연구소

꾸로그램 Beta.ver ‘다시다-우린 MSG 아닌 ESG’ - 준비

S: 서로 함께

G: 존중하고 소통하며

E: 이제는 지구도 함께 다가치 하기로!

[23년 3~4월] 꾸로그램 Beta.ver ‘다시다-우린 MSG 아닌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