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가치를 대표하는 청소년들 ‘꾸리회’의 대표!! 꾸장단의 첫 모임이었어요
꾸장단은 작년 청소년자치회와 함께 진행한 ‘다가치 자치 레벨업!’ 워크숍에서 올해의 자치회 구조를 논의하며 만든 꾸리회의 리더 집단인데요! 첫 꾸장단임에도 불구하고 꾸장단 3명 모두 먼저 자원했답니다!!
다가치학교에 대한 애정과 직접 앞장서는 용기를 보여준 꾸장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 분 다 각자 활동하는 팀에서 팀장도 맡고 있다니! 다가치에 대한 애정…
보통이 아닌걸 딱 알 수 있겠죠? 또 초, 중, 고 연령대도 다 달라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든든하고 멋진 캐미가 기대됩니다 :)
그 누구보다 넘치는 애정과 관심으로 다가치학교를 주도하여 이끌어나갈 꾸장단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