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대하던 사과정과를…!
만들려고 했지만, 어떠한 이슈로 디자인을 먼저 하기로 했다.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플리를 틀고
각자 하나씩 디자인을 맡기로 했다
쑤 - 메뉴판 / 유기농 - 신청곡 종이
신청곡 종이가 낯선 유기농에게 인터넷에서 래퍼런스를 찾아 보여주었고
쑤는 템플릿으로 찾던 중 너무나도 반가운 POP 디자인 템플릿으로 각각 제작했다
코디인 나는 가운데에 앉아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활동을 했다.
그 이후 쑤랑 유기농의 합작으로 어항을 디자인하면서 끝이 났다.
P.S 디자인 유출이 되면 재미가 없기에 일부러 일부분만 올린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