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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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 비춘 17회기_비춘이 다음으로 비출 곳

생성일
2025/11/04 07:46
태그

활동 내용(일지)

못살령 ‘극락승천’ 좋았따~~~~

짱 좋았다. 서낭당 비주얼 굿이었다. 분위기 잘 살았다
외부 탐방 손님들도 즐겁게 참여하셨다.
완벽쓰. 재밌게 잘 했다.
밴드 할 틈도 없었다. 탈 만들기&플리추천 받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부스였다

월간비춤

1.
10월호 발행 소회 - 생김새 ㄹㅇ 신문 같다. 비주얼이 압도했다. - 내용도 무난히 잘 작성한 듯하다. 아주 기사스러운 글은 아니었으나 그래서 좋았다. - 종이가 너무 얇아 다가치 복합기로 인쇄가 어렵다. 종이 재질 혹은 다른 인쇄 방법을 변경해야한다.
2.
11월호 발행 계획
구분
내용
비고
일정
11.8 (토) 각자 취재 후 꾸리회 시간에 기사 초안 작성하기 11.14 (금) 기사 1차 및 피드백 11.17 (월) 기사 완성 11.18 (화) 편집 시작 11.20 (목) 월간비춤 11월호 완성 [배포 고민해야함]
12월호 취재
* [튜닝] 컨퍼런스 예고(12.6)_짧게. 얼룩 취조 * [너굴] 매봉산 축제_BPM, 주토피아, 코러막카페, 다가치나누장(참여&인터뷰) * [오이소박이] 다가치에 갑자기 열린 나눔장터_여름, 베베, 수피, 나눔장터에서 물품을 받아간 이들
그 외 소재 아이디어
* 다가치마스(12.20 or 12.27) * 다축제(1.10) * 방방곳곳+꾸리회 해단식(2월) * 인터뷰(좀 더 사적인…..무언가..!?) * 다가치 간식 긴축정책 / 공간 대청소 * 컨퍼런스 운영(12월 6일) * 팀장모임(12월 13일 진행예정)

다가치마스를 완전히 없앨 순 없어!!

프로젝트 활동의 깊이와 내용을 위해 다가치에서 진행하던 전체 행사를 많이 줄이게 되면서 결과공유회와 가까이 있는 다가치마스도 공식 연간 행사에서 제외하였음
그러나 꾸리회가 지난 3년 간 늘 해오던 다가치마스를 이렇게 그냥 보낼 수는 없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작게나마 뭐라도 해볼까???
12월 20일 또는 27일에 진행
아이디어 - 빛터에서 조그마한 홈파티 열기 - 같이 크리스마스 음식 만들어먹고, 각자 작은 선물(나눔 물품)을 가져와 나눔하기 - 각자 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제공하기

다음 활동 일정&내용

다음 모임 일정
11월 8일 토 오후 4시 30분
다음 모임 내용
월간비춤 11월호 취재 및 기사 초안 작성 다가치마스 귀요미 버전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