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앞으로 매기의 진행은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진행을 맡으며 프로젝트를 꾸리다 보면 프로젝트를 조금 더 크게 조망하면서 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서, 6회기에는 베베, 7회기 코난, 8회기 튜닝 순으로 진행합니다 
평평영화제
꾸리들의 추천과 소개로 평평영화제에서 네 편의 단편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
테니스 볼
•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
자궁메이트
•
바질과 데이지
(아쉽게도 베베는 일정 상 영화제만 함께 하였어요)
더북소사이어티
(앗,, 서점 사진이 없습니다)
매기 사람들 모두 예술과 영화, 디자인, 글 등에 관심이 많아 영화제 상영하는 곳에서 가까운 서점을 방문하여 여러 책과 진zine을 구경하고 참고 서적을 구매도 했습니다
카페 이도림
비건 옵션이 가능한, 근처 카페 이도림에서 각자 산 책과 영화제에서 함께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카페 이벤트인 ‘커피’ 2행시를 써서 응모했습니다
[리마인드] 다음 시간까지 해오면 좋을 것
•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오기
•
서로의 플레이리스트 들어오기
•
매거진에 실을 컨텐츠 초안 하나씩 만들어나가기(튜닝, 베베)
•
무슨 코너 하고 싶은지 생각해오기(코난)
•
공유서재에 나누고 싶은 책 골라서 코멘트 달아오기(코난)
•
서로 빌린 공유서재 책에 코멘트 달아오기(베베, 튜닝)
•
굿즈 키트 디자인 구상 또는 레퍼런스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