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잡지클럽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종이잡지클럽에서 1일 이용권으로 여러 잡지를 구경했습니다. 앞으로 매거진을 만들 때에 참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비건 레스토랑 유알티
모두 점심을 부실하게 먹거나 아점을 먹거나 하여 이상한(?) 시간에 배가 고팠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서 식사를 하려니 어중간한 시간이라 원래 가려던 곳(셰발레리: 브레이크타임 있음) 말고 유알티를 갔습니다. 뭘 먹었는지는 나중에 매거진에서 밝히겠습니다. ㅎㅎ
우리가 매거진을 만들긴 할 거지만 매거진이란 틀과 꼴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매거진 형식 때문에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을 포기하지 말고), 기존의 매거진이 아니라도 괜찮으니 하고 싶은 것들로 매거진을 만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리마인드] 다음 시간(6/21)까지 해오면 좋을 것
🫧 매거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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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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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한 컨텐츠 정도 만들어나가기 : 베베(영화 리뷰), 튜닝(’처음’에 대한 것들 모아오기)
🫧 공유서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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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서재 추가하고 싶은 책, 빌렸던 책 코멘트 달아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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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스티커, 책갈피, 포스트잇, 대출카드 등) 디자인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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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끼는 책 추천 목록과 그 이유(추후 매거진에도 실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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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방식 구체화해서 생각해보기
🫶 못했다면 만나서 해도 됩니다! 부담도 조급함도 갖지 말고 재밌게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