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7 1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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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베베로 시작하여 원과 츄빈까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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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뜬금없이 원과 츄빈을 설득해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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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만난거라 근황 토크 하고보니 30분 지났고, 활용하라 하신 툴(5W1H) 35분만에 완성해버림→각자 목표가 확실하고 의지가 넘쳐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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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회 끝나고 온 이들이라 배 부를줄 알았는데 배고프다해서 설빙과 떡볶이 야무지게 먹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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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포함한 4명 모두 똘끼 다분해서 분위기 너무 화기애애 우당탕탕 그자체.. 모인것만으로 재밌고 웃김 이슈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줄요약 : 행복함미댷ㅎㅎㅎㅎㅎ
[2025.6.15 2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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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꾸리들과 사회문제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함.(매우 빠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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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일상에서부터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는데, 인권/차별/생각지 못한 부분 등 끊임없이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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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진심이고 일상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구나 싶었고 2시간 넘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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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극 특성 상 대사 없이 오로지 몸짓, 표정, 가면, 의상으로만 표현해야해서 이 장황한 이야기를 어떻게 잘 녹여내고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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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들에 대해서 더 공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활동은 국제도서전에 함께 가기로 함.(한명은 못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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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본 후 우리 팀 마음에 쏙 드는 서적이 있다면 구매할 예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