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과공유회에서
중세시대에 먹었던 디저트를 만들기로 했다.
메뉴는 무알콜 샹그리아와 브레드푸딩
무알콜 샹그리아1.
좋아하는 과일들을 여러 개 산 후 손질한다.
2.
과일의 향이 잘 베어나도록 과일을 자른다.
3.
통에 과일을 다 넣고, 포도주스를 넣는다.
4.
하루 이상 숙성하면 완성
브레드푸딩1.
식빵을 하나를 완전히 찢는다.
2.
계란을 3-4개 푼다.
3.
계란 물에 생크림을 적당히 넣어준다.
(실제로 계량 안하고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넣었다.)
4.
설탕도 생크림과 같이 적당히 넣어준다.
5.
계란 물에 찢어둔 식빵을 적신다.
6.
사각형 오븐 틀에 다 붓고,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완성 !
오늘따라 감자칼과 과도가 보이지 않아 큰 칼로 키위를 손질한.. ㅋㅋㅋㅋ
다칠 위험이 있어 키위 손질은 꾸리들을 제외시켰다.
이렇게 우리가 선보이는 마지막 디저트를 완성했다
P.S 만든 직후에 샹그리아를 먹어보고 포도주스 맛 밖에 나지 않아 걱정했던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