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기획워크숍-초기 프로젝트 정착 “다가치학교 이해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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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 다가치학교 공간, 문화, 지향 가치에 대한 논의의 장
* 다움프로젝트 초반 ”다가치 다이소” 같이 하기
*가치중심의 다가치다이소
→활동 중심 기획워크숍 | 코디 부-본캐 어필
NPC ID
취미와 일상, 소소한 재능
”다가치에 오면 미니프로젝트”
| 관계 형성을 위한 워크숍
프로젝트를 위한 워크숍 2주씩
팀 내 라포 형성 |
어려움 | 꾸리회와 구분이 어려움
처음 오는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내기 어려움
가치중심 활동에 대한 이해 부족
공간이 꽉 들어차 있어 상상이 힘듦 | 주제와 아이디어 폭
키자니아 같은 느낌
활동 준비에 품이 많이 듬
코디 자존감, 신규 코디 장벽 | 코디네이터 선발 시기 |
실천 아이디어 | 행위 중심 공간 구성을 부수자 | 전년도 팀장 꾸리 섭외
활동 소개 부스
코디 연수로 워크숍 플젝 단기 기획 실행 | 모든 과정 1개월 앞당기기
팀 확정 이후 2주의 라포 형성 활동
기획워크숍 때 1개월 프로젝트 후 장기 프로젝트 기획, 실행
단기 기간에는 1인 1개 제한,
이후 본 프로젝트는 1인 2개 |
주제2. 중간공유회 형식을 변경 _ 파티가 아닌 공유와 프로젝트 활동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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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 행사에서 부스 형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보여줄 시 있는 방법
중간 공유회가 목표가 되지 않는 법 * 부스 운영 꾸리는 다른 팀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 ‘공유가 아닐 수도’
월 1회 예산 심사
중간공유회 축소 _ 행사를 줄이고 결과공유회에 집중 |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꾸리의 적응과 융합을 돕는 시간, 형식 제공
하반기 추가모집 때 입회서 같은 것을 받아서 기존 팀원들의 의사를 묻는 과정이 필요
추가모집의 당위성을 코디가 구체적으로 설명
추가모집 이후 기획워크숍 *서로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
| 중간 공유회 이후 소진을 방지하는 방법 |
어려움 | 꾸리의 유입에 영향이 오지 않을지
가치를 정하고 나누는 것을 생소해할지도 | 프로젝트 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방안?
형식적인 활동이 될 수도 | 10월에 행사와 쉬는날이 너무 많음
꾸리들이 일을 너무 좋아함
중간공유회가 끝나면 갑자기 쫓기분이 들어서 실행이 어려움 |
실천 아이디어 | 중간공유회를 컨퍼런스 소그룹 대화처럼
냉장고를 부탁해
15분 안에 있는 재료로 우리팀의 가능성을 요리하기
5대 가치 정하기
우리가 만들어가는 방향 점검
부스 없애고 전시와 공연, 발표 형태로
보험왕처럼 우리팀 목표와 현재 위치를 가시화 | 추가모집에 관한 논의를 할 때 팀활동 점검을 고려하여 논의하고 준비 | 10월을 연결의 달 / 초대의 달
다가치는 다같이 놀자 |
주제3. 외부환경 요인 _ 느린학습자 네트워크 다수 유입, 프로젝트 운영 전략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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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 느린학습자의 유형 파악
느린학습자 과정을 따로 만들기
+전문가와 솜씨 섭외?
보호자의 반발과 거부감
느린학습자와 함께 하기 위한 기준이 필요 | 보호자 신청의 한계
동기를 명확하게 알고 전략 세우기
느린학습자 부모와 대화할 수 있는 창구
모든 꾸리는 직접 소통한다는 약속 | |
어려움 | 추가모집으로 합류한 느린학습자 꾸리들이 처음부터 합류한 느린학습자 꾸리들보다 적응이 어려움 | ||
실천 아이디어 | 느린학습자의 단계와 참여 형태 구분
느린학습자 이해 | 보호자 교육 필수 | *신청시 보호자 탭 신설
보호자가 신청시 사전 안내, 설명회에 꼭 참여해야 함
→ 이때 구체적인 다가치학교의 활동과정 안내 / 통합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주도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설계되었음을 인지
→ 다가치학교가 지향하는 방향 소개, 보호자 개별 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