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연말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연말의 큰 이벤트를 뽑아보면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다가치마스에 대한 기획은
전 회기부터 차차했다.
‘산타들의 바캉스’라는 컨셉에 맞춰
우리 프로그램을 ‘산타들의 만찬’으로 정했다 !
(내용은 다가치마스 당일 기록에 남겨두기로 하구)
이와 관련해 각종 준비를 했다 !
사야될 물품을 정리하고, 필요한 디자인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새벽녘에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기대하길 바란다 .. 
(P.S 기밀유지를 위해,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다. 다가치마스 때 대방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