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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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공유 워크숍 내용

하자센터 1팀
빨간색: 다가치학교와 유사한 부분
파란색 초록색: 다가치학교의 벤치마킹
공간: 모두의 식당 & 픽토그램이 없는 화장실 & 옥상텃밭
= 공간 구축을 넘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 / 식사, 노동 등 나눌 수 있는 공간
내용: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는 것 / 코디네이터와 청소년이 서로 별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판돌 죽돌 별칭.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치: 프로젝트들이 점점 사회문제들과 결합하고자 하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음.
앞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삶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고 형성하고자 하는 하자센터와 같이 다가치학교의 노력도 필요하다.
달그락 달그락
정건희 소장: 공간의 본질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 다가치학교 구성원들도 본질적인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필요함.
청소년자치는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짐. 자기 삶에서의 참여와 생명과 공생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음.
글쓰기가 중요함. 청소년 활동가의 변화도 중요함. 코디네이터도 성찰하고 변화해야 함.
공간: 분리가 가능한 공간. 의자와 탁자가 상당히 많다. 쇼파가 배치되어 있음. 전시 공간이 많아서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다양한 작업물들을 보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음.
* 접근성이 좋고 실내화를 사용하고 있음. 공간에 회의록이 많이 배치되어 있음. 청소년이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가치: 공유 변화 사회참여
연합회 대표단이 운영되고 있음.
팀장 주도의 청소년 활동이 진행되고 있음. 활동가 1명이 5~6개의 자치 기구를 담당하고 있음.
청소년 활동 아카이브 : 매주 글쓰기, 주제 별 글쓰기, 활동에 대한 글쓰기, 홈페이지 게시
지역사회 참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방송실이 있음. 청소년 활동이 지역사회로, 지역사회의 이슈가 청소년 활동으로 이어짐. 지역사회로 뻗쳐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음. 지역사회와 관련하여 나눌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함.
라이브러리 티티섬
트윈 & 틴 + 섬
9층~12층 공간 / 가까운 듯 먼 듯한 공간
공간이 회원제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용자의 연령 별 공간이 구분되어 있음.
딸기쨈 만들기: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해 사람을 모으고 스스로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청소년을 용자로, 운영자는 영자라고 부름
용자의 아이디어가 1주일 안에 실현될 수 있도록 영자가 지원함.
티티섬은 도서관. 공간의 목적을 없애는 것이 목표인 공간.
재료비 지원이 없고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
청소년을 이용자가 아니라 주인으로 환대하는 공간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운영을 수요일~토요일 근무함. 화요일에는 하루종일 회의를 하는 날.
하자센터2
3~4년에 한번씩 사회문제를 담는 가치 중심 공간
가치에 대해 성찰을 많이 하는 곳이었음.
공간이 다양하였음. 특별한 목적실들이 많음. 회의실을 다양한 목적으로 변용하여 활용하고 있음.
작업으로 만난다. 공간과 프로그램이 작업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음
판돌이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음. 그 곳에 청소년(죽돌)이 참여하고 있음.
주제를 선정하고 유입되어 오는 청소년이 관련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잘 참여함.
자립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자립과 독립, 공동체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