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이.덕 파티 대망의 당일날!!
1시에 만나 만들어 두었던 쿠키를 꺼내고,
부스를 운영할 빛터에서 부스 운영 세팅했다
주차장에서 오프닝을 함께하고
3시부터 4시 반까지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다른 프로젝트의 부스도 체험하고, 운영을 했다
우리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신의 덕질을 표현하고 갔다!!🩵
(색깔 초코펜을 빌려준 ‘정글에서 살아남기’ 팀에게 고마웠다
)
)그 이후로
조이인조이팀의 다가치 장기자랑 (여기서 MC는 우리의 팀장 꾸리 쑤였다!!)
)다GYM 프로젝트의 프로그램도 참가하고
분위기 메이커팀의 찍먹 상영회도
여러 프로그램을 야무지게 즐긴 하루였다!
